22. 국제표준화 기구
일반적으로 표준은 편의성, 효율성, 그리고 안전성을 위하여 사람들 및 각종 기기들
간의 약속으로 통용되는 것이다. 특히, 정보통신표준에 대해서는 공통적이고 반복적인
사용을 위하여 제시된 규격이나 지침 또는 제품의 특성이나 관련 공정 및 생산방법을 규
정한 합의된 문서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되
어 있는 각종 정보시스템이 다양한 형태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하는데 있
어서, 통신 주체 간에 합의된 규약 즉, 프로토콜이 필요한데, 이러한 규약의 집합이 정보
통신표준이다. 정보시스템은 유·무선 통신망에 연결되어 각종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정보의 생산과 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에, 정보통신표준의 중요성
은 매우 크다.
따라서 일반적인 산업표준이 사용의 편리성을 위한 것이라면, 정보통신표준은 시스템
또는 단말기의 통신을 원활하게 하는 상호운용성을 위한 것으로서, 즉 단말기 등 각종
정보시스템의 상호운용에 필요한 합의된 통신규약(프로토콜)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상호운용성이란 동일한 기종 또는 다른 기종의 단말기(컴퓨터 또는 휴대폰 등) 간에 사용
자의 특별한 노력 없이도 서로 통신할 수 있고, 정보 교환이나 일련의 처리를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상호운용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사용
하거나 또는 한 제품의 인터페이스를 즉시 다른 제품의 인터페이스로 변경해 줄 수 있어
야 한다.
정보통신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은 국제기구 산하 기관과 각국의 국내 표준화기관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기관들이 각자 자신의 영역 안에서 표준 프
로토콜들을 제정하지만 모두 프로토콜의 기본 정의에 충실히 따르기 때문에 각각의 프로
토콜은 모두 호환이 되며 상호 동작이 가능하다.
가. 외국의 표준화 기관
(1) ITU-T(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Telecommunication)
과거에는 국제전신전화자문위원회(CCITT : Consultative Committee on
International Telegraphy and Telephone)라고 하였는데, 국제연합(UN)의 전문
기관 중 하나인 국제 전기통신연합(ITU) 산하기관으로 권고안을 제정하였다.
CCITT는 국제통신의 원활화를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매 4년마다 전화와 전신에
대한 기술·운용과 요금문제에 관한 자문과 권고 등이 주요 임무이다. 그동안 전화
전송, 전신 교환, 전화 채널, 신호방식 등에 대한 권고안 등 통신 접속 인터페이스 표준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데이터 통신용 규격에는 디지털 전송을 위한 X.xx 표준
과 아날로그 전송을 위한 V.xx 인터페이스 표준을 권고한 바 있다.
1992년 제네바 ITU 헌장 및 협약에 따라 ITU의 조직이 전면 개편되면서 1993년
3월에 폐지되었다. 이후, CCITT의 기능은 신설된 ITU-T 표준화 부문에서 계승하
였다. 그리고 무선통신에 관한 기술상의 문제와 무선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자문하는 일을 했던 과거의 국제무선통신자문위원회(CCIR :
Consultative Committee on International Radio)는 ITU-R(ITU-Radio)에서 계승하였다.
한편, CCITT와 CCIR의 표준통합과 표준화 분야를 신설하고, 4년 주기로 세계전
기통신표준화회의(WTSC : 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Conference)를 개최하여 표준을 제정 또는 개정하고 있으며, 신설된 전기통신 표준
화 자문그룹(TSAG :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dvisory Group)이
권고안 기초와 연구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연구하는 연구그룹(SG : Study Group)
을 통폐합하여 추진하고 있다.
(2)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전기기기에 관한 용어와 규격의 국제 표준화를 목적으로 1908년에 설립된 국제단
체이며, 각국을 대표하는 표준화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IEC에서 다루고 있는 분
야는 전자공학, 자기학, 전자자기학, 전기음향학, 원격통신, 에너지 생산과 분배 등
모든 전기공학 문제와 전문 용어, 안전성, 환경 등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는
ISO와 합동으로 정보기술 분야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3)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표준화기구로서 1947년에 창설되었으며, 주로 각국의 공업규격을 조정·통
일하고, 물자와 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유도하며, 과학적·지적·경제적 활동 분
야의 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취급하고 있는 분야는 IEC의
담당 분야인 전기와 전자 공학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부문이며, 전 세계 500여개의 지
역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OSI 7계층 참조모델과 프로토콜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1987년 최초로
ISO 9000시리즈를 제정하는 등 설립 이래 1만 2000건 이상의 광범위한 분야의 국
제표준을 제정, 공표하였다.
(4)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미국표준협회로서 미국의 산업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이며, 여기서 제정된 표준을
또한 ANSI 규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내 모든 분야의 표준화 작업들을 전담
하고 있으며, 세계 정보통신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내의 규격이지만 ISO에 앞
서서 제정되는 경우도 많으며, ANSI 표준이 ISO 표준이 되기도 한다.
(5) EIA(Electronic Industries Association)
미국전자산업협회로서 전자 산업계 단체이며 각종 조사, 제안, 규격 제정 등의 일
을 하고 있다. 회원 기업으로 전자 부품 생산자에서부터 항공, 군사 산업 등 복합 시
스템 메이커까지 약 300여 사가 있다. 규격제정에 대해서는 미국의 국가 기관인 미
국국가표준위원회(ANSI)로부터도 신임을 받고 있다.
EIA가 제정한 규격의 예로서, 직렬 통신에 사용되는 규격인 RS-232C, LAN용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 규격인 EIA-568B 등이 있다.
(6)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s)
전기전자공학자학회로서 전 세계의 수십 만 명의 전기전자공학 전문가들로 구성
된 최대 조직이며, 전기전자공학에 관한 주요 표준 및 정책을 연구·발표하고 있다.
대부분의 IEEE 회원들은 전기전자, 컴퓨터 과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수학 같은 기
초과학 전공자들도 있다. 잘 알려진 표준으로 LAN의 접속 규격과 처리에 대한 규격
을 제정하고 있으며, IEEE 802.xx 시리즈 등이 있다.
(7) IAB(Internet Activities Board)
인터넷 아키텍처와 관련된 문제들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국제기구로서, 1983년 발
족하였다. 인터넷의 방침이나 장기적인 기획 및 기술정책 등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한 조직으로, 인터넷을 설계하고 통신규약의 표준규격을 결정하며 유지·보수하
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IAB 산하에 인터넷의 운영과 관리 및 기술적인 문제를 다루는 인터넷 엔지니어링
태스크포스(IETF :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와 네트워킹 기술연구를
수행하는 인터넷 리서치 태스크포스(IRTF), IP(Internet Protocol) 주소 할당을 담
당하는 IANA(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등의 조직이 있으며, 인
터넷에 대한 많은 정책들은 토의를 통해 결정되고 있다.
IETF에서는 인터넷에서 기술을 구현하는 데에 필요한 절차 등을 제공하는 공문서 간행물로서 RFC(Request For Comments)를 발행하고 있으며,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와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등을 인터넷 표준으로 선정하였다.
(8) ETSI(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로서 1988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전
기 통신 분야의 단일 유럽 표준 제정을 촉진하고 총괄 조정하기 위해, 종전에 유럽
우편전기 통신주관청회의(CEPT : European Conference of Post and
Telecommunication Administration)에서 수행하던 표준화 기능과 조직을 모체
로 하여 설립된 기구이다. 유럽연합 회원국의 주관청, 민간 전기 통신 사업자, 제조
업자, 연구 기관 등 250개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기술 위원회에서 건의
하는 표준안이 유럽전기통신표준(ETS : European Telecommunication
Standard)으로 채택되면 회원국의 해당 국내 표준을 대체하게 된다.
ETSI는 전기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전기통신과 정보기술의 공통분야, 전기통신과
방송의 공통분야에서 유럽통신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분화되어 있던
유럽의 정보통신 시장은 자유로운 상품의 순환과 이동, 검증과 인증이 하나의 국가
에서 단 한번만 실시되고, 모든 국가에서 이것이 상호 인정될 수 있게 되었다.
(9) APT(Asia-Pacific Telecommunity)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회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기통신 개발의 촉진
과 지역 전기통신망의 정비·확충에 대한 국제 협력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태국의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총회에서 채택된 헌장에 따라 1979년에 설립되었다. 국제 전기통신 협약에서 정하
는 지역 전기통신 기관이며, 한국을 포함한 이 지역 대부분의 국가가 참여하고 있
다. 가맹국과 가맹국의 주요 전기통신사업체를 망라하는 찬조 가맹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나. 국내의 표준화 기관
(1) TTA(Tele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y Association)
ITU의 표준화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통신 및 정보처리 분야의 표준화를 주
도하고 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의미한다. 즉 산업체, 학계, 통신사업자, 연구
기관 등과 서로 협력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국내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과 표준에 관한 정보를 수집·조사·연구하여 이를 보급 활용하는 한편, 정보통신 관련 기술
의 표준화에 관한 업무를 추진, 정보통신 산업과 기술진흥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
지한다는 목적으로 1997년에 설립되었다.
정보통신 관련 표준 작성과 보급, 관련 기술과 표준의 연구 개발, 국제기구 연구
체제 및 국내 연구단의 구성·운영, 국제회의 국내 유치와 각종 발표회에 관한 업
무, 정보통신기술 및 표준화 관련 국제협력, 정보통신표준에 관한 인증, 정부 위탁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사무총장 아래 실무를 담당하는 표준화본부(표준총괄팀, 전략기획팀, 정보통신
팀, 전파방송팀, 표준지원팀), 시험인증연구소(시험인증기획팀, 네트워크시험팀,
S/W시험인증팀, 디지털방송시험팀, 이동통신시험팀), 사업지원본부(사업지원팀,
총무팀, 정보화지원팀)가 있다.
TTA는 한국정보통신표준(KICS : Korea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tandard)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KICS는 전기통신 분야의 표준화 뿐만아니
라 전산망,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적합성 시험 등 국가 표준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2) KS(Korean Standard)
한국산업표준이라고 하며, 이곳에서 정보 교환용 부호계통에 관한 표준화를 제정
하였다. 즉 KS X 1001은 한국 산업 규격으로 지정된 한국어 문자 집합으로, 정식
규격명은 정보 교환용 부호계(한글 및 한자)이며, 옛 이름인 KS C 5601로도 알려져
있다. 이 규격은 2바이트 부호계로서, x2121 - x7E7E까지 영역에서 8,836문자의
표현을 규정하는데, 문자는 제어 문자와 도형 문자로 분류하며 도형 문자는 특수
문자, 괘선 조각, 숫자, 한글 낱자, 한글 글자 마디, 한자, 기본 로마 문자, 확장 로마
문자, 그리스 문자, 가나 문자, 키릴 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 부분은 기본적으로
2바이트 완성형 코드이지만, 2바이트 조합형 코드도 보조 부호계로서 규정되어있다.
다. 정보통신표준의 분류
표준은 누가 제정하는가 또는 어떻게 제정하는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먼
저 표준제정 주체에 따라 국제표준, 국가표준(또는 지역표준), 단체표준으로 분류한다.
(1) 제정 주체에 따른 분류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채택하여 일반 대중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표준
을 말하며, 대표적인 국제표준화기구로는 ITU, ISO, IEC 등이 있다. 지역표준은 일
정한 지역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지역표준화기구에서 채택하여 해당 지
역의 일반 대중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표준을 말하며, 대표적인 지역표준화기구로
는 유럽의 ETSI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PT가 있다. 또한 국가표준은 국가표준
화기구에서 채택하여 자국의 일반 대중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표준을 말하며, 미
국의 ANSI, 우리나라의 방송통신위원회와 기술표준원 등에서 자국의 국가표준을
채택하고 있다.
단체표준은 국내의 관련 기업이나 연구기관, 소비자, 학계 등 이해관계에 있는 사
람들이 참여하여 자국의 정확한 사정을 반영한 규격을 개발하고 서로 이용하게 하는
표준을 말한다. 단체표준은 자국 내 산업의 이익을 가장 많이 반영하여 제정하기 때
문에 표준화의 기초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단체표준화기구로는 미국의
EIA와 우리나라의 TTA가 있다.
(2) 제정 방법에 따른 분류
표준이 형성되는 과정에 따라 공식표준(de-jure standard)과 사실표준(defacto standard)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사실표준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공식표준의
효과를 가지는 중간 형태의 표준, 즉 포럼/컨소시엄(forum/consortium) 표준이 있다.
공식표준은 공신력 있는 표준화기구(국제표준화기구, 국가표준화기구 또는 단체
표준화기구)에서 일정한 절차와 심의를 거쳐 제정하는 표준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공
신력 있는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표준을 제정하는 데
에 보통 3년에서 6년의 기간이 소요되어, 정보통신과 같이 기술진보가 빠른 분야에
서는 이러한 표준화 활동이 시장 동향을 따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에 따라, 최
근에는 신속하게 표준을 제정하거나 포럼 또는 컨소시엄에서 제정한 표준을 수용하
는 절차를 활용하고 있다.
포럼/컨소시엄 표준은 몇몇의 복수 기업이 자주적으로 결합하여 포럼 또는 컨소
시엄을 구성하여 제정하는 표준으로서 사실표준 내지 시장표준에서 낙오된 후발 주
자들이 연합하여 승자인 선두 기업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있으며,
또는 아직 어느 표준이 시장을 지배하지 못한 경우 동일 분야에서 복수의 포럼이 서
로 패권을 경쟁하기도 한다. 이러한 포럼 표준은 시장에서 승리하여 시장표준이 되
거나, 공식 표준화 기구에 제안하여 공식표준이 되며, 즉 어떠한 형태로든 살아남은
포럼 표준만이 국극적인 표준이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포럼표준은 잠정적인 표준
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표준은 시장경쟁을 통하여 형성되는 표준으로서 시장표준이라고 할 수 있으
며, 대표적인 사례로 가정용 VTR(Video Tape Recorder)의 VHS(Video Home
System) 방식이나, PC 운영체제인 윈도우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실표준의 획득
에는 기업전략에 크게 좌우되지만, 기타의 우연적 요소들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
는데, 마츠시타의 VHS 방식은 소니의 베타방식보다 시장 진입과 기술력에서 떨어
짐에도 불구하고, 4시간짜리 미식축구를 녹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력을 끌어 당겼던 사례이다. 일단 사실 표준이 되면, 보다 월등한 기술력이나 마케
팅이 없다면 이를 압도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사실표준과 공식표준의 개념은 상대적이다. 이동통신 분야의 GSM
(Group Special Mobile) 표준은 유럽의 공식표준으로 시작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면서 GSM은 사실표준이 된 상황이다. <표 2-2>는 제정주체에
따른 표준의 분류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제정주체에 따른 표준의 분류>
분류 | 제정주체 | 조직의 예 | 특징 |
공식표준 | 사회적으로 공인된 표준화 기구 |
- 국제표준화기구 : ITU, ISO, IEC 등 - 지역표준화기구 : ETSI, APT - 기타 국가표준개발기구: TTA, EIA 등 |
- 투명하고 공개된 절차에 따라 제정 - 필요시 지역(국가)의 실 정을 반영 |
포럼/ 컨소시엄 표준 |
특정 기술분야의 표준화를 위하여 임의로 조직 또는 기업 연합 |
DVD 포럼, Web 3D 컨소 시엄, Zigbee Alliance 등 |
- 시장수요를 반영한 신속 하고 유연한 표준화 - 동일 분야에서 다수 조 직에 의한 표준화 경쟁 |
사실 표준 |
기업 등이 시장경쟁을 통해 획득 |
Window(OS), 블루레이 (DVD) |
- 시장의 경쟁 결과, 승리 한 제품 등의 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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