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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 수입과자 중 평이 좋고 가성비 좋은 초코과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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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 수입과자 중 평이 좋고 가성비 좋은 초코과자 추천!

 

 

#몰티져스

스니커즈, M&M'S으로 유명한 초콜릿 기업 마즈의 초코볼. 1937년 출시되어 약 80주년을 맞이한 과자이며, 맥아 분유(Malted milk)에 초콜릿을 입혀서 만든다. 대용량 제품은 빨간 양동이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팀탐만큼 매우 달다. 오리지널 이외에도 라즈베리나 민트 등 꽤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한국 수입사의 수입 명칭은 '몰티저스'이나, '몰티져스'라고도 많이 불린다.

누텔라처럼 당분이 많고 칼로리가 엄청난 과자다. 100그램에 504kcal로, 초코볼 낱알 하나가 11kcal에 달한다.

 

 

#누텔라앤고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누텔라®와 바삭하고 맛있는 브레드 스틱이 하나의 패키지에 담겨있어 찍어먹기에 용이하고,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호랄키

슬로바키아에서 온 초코

 

 

#하누타

악마의 과자라고 불린다. 바삭바삭한 와플 과자 사이에 헤이즐넛과 초코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 바삭함과 고소함, 달콤함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한입만 먹어도 입안으로 진하게 퍼지는 단맛 덕분에 진한 커피나 우유와 함께 티타임을 즐기기에 좋다.

 

 

#팀탐

호주의 Arnott사에서 만든 비스킷. 1958년 처음 만들어졌다. 호주의 국민과자, 호주의 초코파이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 강한 단맛이 특징. 수입과자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국내에선 종류가 많지 않지만 본토인 호주에선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통칭, 마약 과자

*팀탐을 먹는 유명한 방법*

1.팀탐 한조각을 꺼내서 대각선 모서리를 살짝 먹고 빨대처럼 만든다.

2. 커피나 우유 등이 담긴 컵에 이 팀탐을 꽂는다. (커피는 달지 않은 게 좋다.)

3. 빨대처럼 빨아들이면서 마신다.

4 내부가 촉촉해진 팀탐을 먹는다.

 

 

#포즈

 

 

#토피피

재미있는 단추 모양의 카라멜 누가 제품, 누가의 달콤한 맛과 쫀득쫀득한 카라멜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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